요즘은 글을 쓰기 시작하다 보니 점점 하루에 하나씩 무언가 새롭게 해볼 것들을 찾아보고 있긴 한 것 같다.매일 정보성 글만 올리는 것도 재미는 없을 것 같고 ㅎㅎ 일상 후기도 가끔 올려보려 한다. 조금 더 다양한 소통을 했으면 하는 마음에서...항상 식사때가 되면 안 먹어야지 덜먹어야지 하면서도... 배고픈 건 사람인지라 어쩔 수 없다ㅎ 정말 다이어트 독하게 하시는 분들 보면 존경스러울 정도... 그러나 굶지 못한다면 야채로 먹자는 생각... 비건 식단에 요즘 관심이 많다.평소 식사에 신경을 덜 쓰게 될 때는 식당 가서 먹거나 배달이나 포장 음식을 시켜 먹는 일이 많았는데, 마침 지난번에 지나가다 동네에 샐러디라는 샐러드 가게를 발견했었다. 손쉽게 사 먹는 음식 중에 야채는 사실 서브웨이 샌드위치 말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