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에 인사드립니다. 날씨가 풀린듯했는데 해가 쨍쨍하니 조금은 더운 감이 있지 않나 생각되네요 ㅎㅎ.어제 1인 여행자들과 관련 산업들이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주제로 글을 포스팅했었는데, 그와 관련돼 내용으로 조금만 더 포스팅을 더 해볼까 합니다.여러분께서는 지금까지 살면서 온전히 나만을 위해 선택했던 순간을 떠올려 보실 수 있으실까요?저는 MZ 세대임에도 연세가 있으신 분들처럼 가고 싶거나 심지어 먹거나 마시는 것까지 당당하게 고르기보다는 함께하는 사람들을 차라리 배려하는 게 익숙하거나 눈치가 보이곤 합니다ㅎㅎ. 그리고 그게 미덕이라고 예전에 학교에서는 그렇게 배웠었죠 ㅎㅎ.그래서 그런지 아무거나 또는 아무 데나라는 말을 자주 쓰곤 합니다. 그러나 외국은 그렇지 않다죠.호텔을 많이 가보진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