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안녕하신가요, 웰니스 글쓰기가 주제인데 정작 제 자신의 건강을 잘 돌보지 못하여 여러분들께는 송구한 마음입니다.5월 이후 벌써 8월이 지나며 9월이 다가오고 있는데,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이웃이 많이 계시진 않지만, 혹시라도 제 글을 기다리셨던 분들께는 다시 한번 송구스러운 마음입니다.웰빙을 이루기 위한 웰니스를 실천 해나가면서 그러한 삶에 다가서야 진정으로 행복한 인생이 될 텐데 쉽지만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욱이 이런 방향으로 가려고 굳게 다짐하게 되는 듯합니다. 10년 이상이나 중독되었던 흡연도 많이 줄이고 끊으려 노력하면서요.8개월 동안 지속하던 테니스를 잠시 쉬고 있던 찰나에 자전거도 많이 타고 조기축구 모임도 오늘부터 나가보기도 했네요. 사실 너무 오랜만..